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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엠을 가입 후 2년전 새로이 캔싱턴등을 자사처럼 선전화여
재가입을 하여 지난 11월에 처음으로 이용하면서 느낌점을 올립니
다.
1. 캔싱턴등 모든 팬션이 사용계약을 맺은 점이라서 속았다는 것.
2. 그러나 남해 에버로즈를 2박3일동안에 있으면서 넘 깨끗하고 조
용하면서 주인의 친절함에 다시 한번 찾아 갈 것을 약속 함.
3. 이어서 다음날 거제 장목팬션으로 옮겨가서 숙소를 지정받아 방
문을 여는 순간 남해에서 끔같이 지냈던것이 이곳에서 완전히 무너
져 내리고 말았슴....도대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느낌!!!
장판은 떳대고, 화장실 환경도 곤욕, 더더욱 남해는 전기 입버터인
데 이곳은 One버너(휴대용)1개, 찬장안에는 지저분한 커피잔 및
와인잔등이 널려있고, 전기밥솥은 밥풀등이 그대로...생각만 해도
구역질....주인장에게 다른방으로 바뀌어 달라고 하니 계약된 방이
달랑 2개이며 이렀다고 한다..
4.리조트엠 직원은 그곳에서 숙박을 해보고 둘러보고 계약을 맺었
는지?
5. 차후 가고자 하는 팬션에 이용하고자 하는 날짜에 제대로 이용
을 하지 못하면 그림의 떡 ...본인은 무료쿠폰을 강릉콘도시절에도
미사용(지저분의 극치라),지금도 이번에 처음 사용..
그러나 남해에버로즈같은 팬션은 이곳을 통하여 다시한번 감사 드
립니다. 연말에 이용을 하려고 하였더니 예약불가라 아쉬움이 남네
요~~남해 에버로즈사장님 건강하시고 새해 축복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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